가족 일인데, 내가 이상한 거야?

명절, 시댁·처가 갈등, 유산, 부모님과의 마찰 — 가족 사이 억울하고 서운했던 일을 익명으로 올리고 판정받아 보세요.

최신 사연

어버이날 용돈 나만 드리는 거 이게 당연한 건지

가족 · 어버이날 목요일인데 오빠는 지방 산다고 못 온대 언니는 애들 핑계대고 집 근처에 사는 나만 용돈에 저녁 식사까지 다 하는 거임 작년도 그랬고 재작년도 그랬더라고 같이 하자고 하면

어린이날 시조카 선물이 당연히 내 몫인가요

가족 · 남편한테 연락 온 게 아니라 나한테 직접 연락 왔더라고 어린이날이라 시누이 애들 선물 챙겨서 오라고 어제 밤에 남편한테 얘기하니까 그냥 사가면 되지 이러고 선물 챙기는 건 항상 내

동생한테는 생활비 대주면서 나한테는 용돈 달라는 부모님, 내가 이상한 건지

가족 · 동생이 취준 중이라 부모님이 매달 생활비 대주고 있음 근데 나는 결혼하고 맞벌이 중인데 한 달에 한 번은 용돈 좀 챙겨달라고 연락 옴 어차피 맞벌이니까 여유 있을 거라 생각하는 건

시어머니가 우리집 냉장고 열어보고 한숨을 쉬어요

가족 · 시어머니가 오실 때마다 냉장고를 여세요 열고 한 5초 보시다가 후... 하고 한숨을 쉬심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올 때마다 그러시니까 슬슬 신경이 쓰이더라고요ㅠㅠ 뭐가 문제인지 물어

명절에 처가 먼저 가자고 했다가 부모님한테 혼났어요

가족 · 에휴, 저번 추석 얘기인데요, 와이프가 명절에 친정 먼저 가고 싶다고 했어요, 저도 그게 나쁜 거 아니잖아요, 올해는 친정 먼저 들르고 다음엔 본가 먼저 가자 했죠, 근데 부모님한

시어머니가 예고없이 오시는 거 못 오시게 했는데

가족 · 결혼 4년째인데 시어머니가 맨날 연락도 없이 오심 처음엔 참았는데 저번주에 샤워하다가 들어오신 게 진짜 선 넘었음 남편한테 말했더니 원래 그러셨다고 직접 다음부터 연락하고 오시라고

부모님이 노후 준비 없이 저한테만 기대고 계세요

가족 · 저는 올해 33살인데요. 부모님 두 분이 60대 초반이신데 연금도 없고 저축도 거의 없으세요. 아버지는 자영업 하시다가 몇 년 전에 접으셨고, 어머니는 전업주부셨어요. 지금은 두

자취방 왔다간 언니가 내 새 니트 허락도 없이 입고 늘려놓고 갔음

가족 · 자취방에 잠깐 왔다간 언니가 새로 산 니트를 허락도 없이 입고 늘려놓고 갔어요. "나 그거 아직 한 번도 안 입었던 건데" 했더니 "에이 그게 뭐가 대수야 언니 동생 사이에" 이러

시어머니가 육아 방식 비판하면서 자기 방식 강요함

가족 · 첫째 아기 6개월인데 시어머니가 매일 와서 육아 간섭해요. 제가 모유 수유하는데 "그거 언제까지 할 거냐 분유 먹여라" 이러시고, 아기 이유식 시작했더니 "그걸 뭘 직접 만들어 시

부모님 10년 모셨는데 형제가 유산 균등분배 주장함

가족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산 문제로 형제들이랑 싸우고 있어요. 저는 막내인데 10년 동안 부모님 모시면서 살았거든요. 아버지 병원 입퇴원 수십 번 했고, 간병도 제가 했고, 생활비도

30대인데 부모님이 연애 직장 전부 간섭함

가족 · 저 올해 32살인데요.. 부모님이 진짜 너무 간섭이 심해서 미칠 것 같아요. 일단 연애 상대 만나면 무조건 집안, 직업, 학벌 물어보시고 마음에 안 들면 "헤어져"가 기본임. 지난

취직했더니 부모님이 월급 통장 공유하자고 함 (29살)

가족 · 취직하고 나서 부모님이 "용돈 주는 것처럼 관리해줄게" 하면서 월급 통장 공유하자고 하세요. 저 29살이에요. 거절하니까 "우리가 키워줬는데 그것도 못 해주냐" 이러시는데... 진

양가 부모님 용돈 금액 차이로 부부 대판 싸움

가족 · 결혼 3년 차인데요. 저는 매달 친정 부모님께 50만 원 드리고, 남편은 시부모님께 30만 원 드려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 "왜 네 부모님한테 더 많이 줘? 공평하게 맞추자"고 하

설날에 나만 일하는데 남편은 누워서 유튜브 봄

가족 · 이번 설날에 시댁 갔는데요..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전 부치고, 나물 무치고, 상 차리고 진짜 쉴 틈이 없었거든요.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해야지~" 이러시면서 본인은 거실에서 T

엄마가 설날에 친척들한테 내 연봉 말해버렸어

가족 · 올해 27살이고 취업한 지 2년 됐어요. 이번 설에 친척들이랑 모였는데 큰아버지가 "요즘 어디 다니냐, 얼마 버냐" 물어보셨을 때 엄마가 제 연봉을 정확한 숫자로 말해버렸어요. 저

결혼 4년째인데 매 명절마다 시댁에서만 보냄, 친정은 못 감

가족 · 결혼 4년째인데 매 명절마다 시댁에서만 보내요. 친정은 명절에 가면 안 되냐고 물어보면 "명절은 시댁에서 보내는 거"라면서, 남편도 그냥 시어머니 편이에요. 올 설에도 친정 못 갔

주말 부부 누가 이동하는게 맞을까요?

가족 · 장거리 연애에서 주말 부부로 전향한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저보다 비교적 회사 이동이 자유로운 업종입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지금 회사에 정이 많아 이동할 생각이 없습니다. 2세 계획

엄마가 제 통장을 몰래 확인해요

가족 · 성인인데 엄마가 제 통장 내역을 몰래 보시고 있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만들어준 통장이라 엄마 이름으로 인터넷뱅킹 등록이 되어있었거든요. 어느 날 갑자기 "야 왜 편의점에서 이렇게

엄마가 맨날 "너 때문에 못 산다"고 하시는데...

가족 · 어릴 때부터 엄마가 힘들 때마다 "너희들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산다", "애 안 낳았으면 진작 나갔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지금은 성인이 되었는데도 가끔 전화하면 "너

형이 부모님 용돈을 저한테만 더 내라고 해요

가족 · 형은 연봉이 저보다 2배는 많은데, 부모님 용돈을 반반 내자고 해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빠듯한데 형은 "어차피 같은 자식이니까"라고 하네요. 제가 욕심 부리는 건가요?

시댁에서 명절마다 며느리만 일해요

가족 · 남편은 거실에서 TV 보고, 시아버지도 앉아계시고, 시어머니랑 저만 부엌에서 일해요.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엄마가 괜찮다잖아"라고... 이게 정상인가요?

부모님이 아직도 제 방 노크 안 하세요

가족 · 성인인데 부모님이 제 방 문을 노크 없이 열고 들어오세요. 아침에 일어나라고, 밥 먹으라고, 택배 왔다고... 이유는 다양한데 공통점은 "노크 없이" 들어오신다는 거예요. 한번은

시어머니가 명절 때 "애는 언제 낳냐"고 또 물어보셨어

가족 · 결혼 2년 차인데 아직 아이 계획이 없어요. 남편이랑 충분히 얘기해서 둘 다 동의한 건데, 명절 때마다 시어머니가 "애는 언제 낳을 거야", "나이 들면 힘들어" 이러세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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