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민폐 맞아?

층간소음, 카페 자리 독점, 공공장소 매너, 대중교통 진상 — 생활 속 매너 논란을 익명으로 올리고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정받아요.

최신 사연

한강공원에서 스피커 크게 틀어놓은 옆 그룹한테 볼륨 줄여달라고 했는데 내가 진상인 건지

생활매너 · 주말에 친구들이랑 한강공원 나갔는데 5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다른 그룹이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진짜 최대볼륨으로 틀어놨어요 처음엔 그냥 있었는데 대화 소리도 안 들릴 정도라서

지하철에서 이어폰도 없이 영상 소리 다 틀어놓는 거 민폐 맞지 않음

생활매너 · 오늘 지하철 탔는데 맞은편 아저씨가 이어폰 꽂지도 않고 폰 볼륨 다 올려놓고 유튜브 보고 있더라 주변은 다 이어폰 끼고 있는데 혼자만 그냥 소리 다 켜놓고 처음엔 잠깐인 줄 알았는

분리수거 안 지키는 이웃 때문에 관리사무소에 말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생활매너 · 아파트 분리수거 공간에서 보면 어느 집에서인지 비닐을 플라스틱통에 같이 넣거나 캔에 내용물 안 비우고 버리는 게 계속 눈에 띄거든요 저도 환경 신경 쓰는 편이라 볼 때마다 뭔가 불

층간소음 항의했더니 윗집에서 오히려 저한테 뭐라는데 이게 정상임?

생활매너 · 자취방 사는데 윗집 소음이 진짜 심함 발소리는 기본이고 뭔가 끌리는 소리, 밤 11시 지나서도 쿵쿵거리는 거 거의 매일임 참다참다 관리사무소 통해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카페에서 혼자 왔는데 옆 빈 테이블에 짐 올려두고 두 자리 쓰는 거 어떻게 생각함

생활매너 · 오늘 카페 갔다가 자리 없어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혼자 온 사람이 자기 자리에 노트북 펼쳐두고 바로 옆 빈 테이블 의자에 가방이랑 코트 올려둔 거임 뭐 잠깐이겠지 했는데 3

헬스장에서 기구 30분 독점하고 유튜브 보는 거 이게 정상임?

생활매너 · 오늘 헬스장 갔다가 진짜 모르겠는 거 있어서 스쿼트 랙 두 개 있는데 하나에 어떤 아저씨가 30분째 핸드폰 들고 유튜브 보고 계신 거임 세트 사이 쉬는 거면 이해하는데 아예 편하게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연타하는 사람

생활매너 · 아파트 엘리베이터 탔는데 같이 탄 사람이 문 닫히기도 전에 닫힘 버튼을 연타함 막 4~5번 빠르게 1초도 못 기다리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혼자 탈 때 누르긴 함 근데 사람 있

카페에서 노트북 펴고 5시간 커피 한 잔으로 버티는 거 매너임?

생활매너 · 커피 한 잔 하려고 카페 갔는데 자리가 없음 둘러보니까 노트북 펴고 앉아있는 사람이 절반임 컵은 얼음 녹아서 물만 남아있고 이어폰 끼고 화면만 보면서 미동도 없음 아니 그냥 커피

식당에서 반찬 리필 몇 번까지 괜찮음?

생활매너 · 오늘 점심에 김치찌개집 갔는데 반찬이 맛있어서 오뎅볶음을 5번 리필했거든 근데 셀프가 아니라 이모한테 부탁해야 하는 식당이었음 같이 간 친구가 좀 눈치 보이지 않냐고 하더라 아니

축의금 하나만 내고 여친이랑 같이 간 친구

생활매너 · 친구 결혼식이었는데 남자 동기가 축의금 하나만 내고 여친이랑 같이 온 거임 밥은 둘이 먹고 솔직히 아무도 대놓고 말은 안 했는데 나중에 단톡에서 그 얘기 나왔는데 다들 좀 그렇다는

주말이 너무빨리가네요

생활매너 · 뭐 한것도없이 밥먹고 자고 밖에 안한거같은데 벌써 주말이다가서 내일 또 출근해야하네요 ㅠㅠ 주말이 너무빨리가여 ㅠㅠ

어르신들 진짜 너무하시네요

생활매너 · 간혹가다가 어르신들 결제하거나 그러실때 카드그냥 카운터위에 던져놓던가 말 굉장히 짧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 너무 불편해서 한마디씩 하고싶더라구요 저만그런건가요? 너무 화가

지하철 문 닫히기 직전에 억지로 뛰어서 타는 사람

생활매너 · 막차도 아니고 3분 기다리면 다음 거 오는데 굳이 닫히는 문 억지로 열고 들어오는 거임 위험한 건 둘째치고 진짜 민폐인데 주변에 얘기해보면 뛰어서 타는 사람들은 당연한 거라고 함

만원 버스에서 가방을 빈 좌석에 올려두는 사람

생활매너 · 서있는 사람들 있는 거 뻔히 보이면서 가방을 빈 좌석에 올려두고 창문 보는 사람이 있었음 말을 해야 하는 건지 그냥 옆에 앉아버려야 하는 건지 뭐라 하면 또 싸움날까봐 그냥 서있었

옆집이 내 주차자리에 맨날 대서 차로 막아버렸음

생활매너 · 아파트 지정주차인데 옆집 차가 한 달에 서너번 내 자리에 대더라 경비실에 얘기해도 방송 한 번 해주고 끝임 이번엔 또 대있길래 그냥 내 차로 막아버렸음

카페에서 콘센트 자리 짐으로 맡아놓고 40분 동안 안 왔어요

생활매너 · 오늘 카페 갔는데 콘센트 있는 자리 전부 짐이 있었어요 한 자리에 가방이랑 텀블러만 있고 사람이 없길래 직원분한테 여쭤봤는데 30분 전부터 안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기다

식당에서 반찬 리필 달라니까 추가 주문하라는 거임

생활매너 · 고깃집인데 밑반찬 다 먹고 리필 요청했더니 사장님이 추가 주문하시면 더 드릴 수 있다고 함 처음엔 이해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원래 리필 되는 집이거든 물어봤더니 요즘 물가가 올라서 정

식당에서 음식이 너무 짤때 말해야 하나요

생활매너 · 오늘 점심 먹으러 갔는데 짜도 너무 짠거예요ㅠ 물 두잔 마셔도 계속 짜서 반도 못먹었어요. 말해야하나 그냥 먹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나왔는데... 친구는 꼭 말한다고 하고

점심 뭐 먹냐고 하면 아무거나 해놓고 다 싫대

생활매너 · 회사 동료가 점심마다 이러는데 진심 미침. "뭐 먹을래?" "아무거나~" "짜장면?" "어제 먹었어" "김치찌개?" "무거워" "샐러드?" "다이어트 아닌데" 그러면 니가 정해 ㅋ

일반 식당에 강아지 데려오는 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활매너 · 얼마 전에 밥 먹으러 간 일반 고깃집에서 옆 테이블 손님이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가방 안에 넣어놓긴 했는데 중간에 꺼내서 무릎에 올려두더라고요. 저는 개를 무서워하는 편이라 좀 불

인도에서 전동킥보드가 달려와서 부딪힐 뻔했어요

생활매너 · 어제 퇴근길에 인도를 걷고 있었는데요. 뒤에서 갑자기 전동킥보드가 빠르게 달려오다가 제 어깨를 스쳐가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넘어질 뻔했어요. 그 사람은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사과도

설거지 하면 어떻게 두시나요?

생활매너 · 숟가락과 젓가락을 설거지 후에 저는 입에 닿는 부분을 위로 둡니다. 젓가락 짝 찾긴 조금 어렵긴 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두시는걸 선호 하시나요?

엘리베이터 닫기 버튼 계속 누르는 사람한테 한마디 함

생활매너 · 아파트 엘리베이터 탔는데 어떤 분이 1층에서부터 닫기 버튼을 미친 듯이 누르는 거예요. 3층에서 할머니가 타시려고 하는데도 닫기 누르길래 제가 열기 버튼 눌러서 기다렸거든요. 그랬

카페에 가방만 두고 3시간 사라진 손님 어떡하죠

생활매너 · 카페 알바 2년차인데요, 오늘 진짜 황당한 일 있었어요. 오픈 직후에 들어오신 손님이 제일 좋은 창가 자리에 가방이랑 충전기 올려놓고 나가셨어요. 오픈이 10시인데 다시 돌아오신

사람이 서서 주차 자리 맡아놓은 거 무시하고 주차함

생활매너 · 마트 주차장에서 자리 찾고 있었는데 빈 자리에 사람이 서서 "여기 자리 맡았어요" 하는 거예요. 차도 안 보이는데 사람이 서서 자리를 맡아?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사람

임신 6개월 배지 달고 버스 탔는데 아무도 안 일어남

생활매너 · 임신 6개월인데 배지 달고 버스 탔어요. 임산부석에 할머니가 앉아 계셔서 거기는 못 앉겠고, 일반석도 꽉 찬 상태에서 아무도 안 일어나는 거예요. 옆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들도

헬스장에서 기구 30분 넘게 쓰면서 양보 안 하는 사람

생활매너 · 퇴근 후 헬스장 갔는데 어떤 분이 스미스머신을 30분 넘게 쓰고 있는 거예요.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예 눈도 안 마주치고 계속 폰만 보면서 쉬고. "다 하시면 좀 쓸 수 있을

카페에서 혼자 왔는데 가방이랑 짐으로 4인 테이블 다 막아놓음

생활매너 · 카페 갔는데 혼자 온 사람이 가방이랑 옷이랑 노트북으로 4인 테이블을 통째로 점령해놨어요. 자리 없어서 "혹시 여기 앉아도 되냐"고 했더니 "친구 오기로 했다"면서 거절. 30분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사람한테 주의 줬다가 역으로 욕먹음

생활매너 · 출근 시간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는 거예요. 진짜 소리가 장난 아니게 크길래 "죄송한데 좀 작게 통화해주시겠어요?" 했거든요. 그랬더니 "뭐? 니가 뭔데

윗층 층간소음에 직접 올라갔다가 경찰 신고당함

생활매너 · 아기가 있어서 밤 10시 넘으면 조용히 해야 하는데, 윗층에서 매일 쿵쿵 뛰는 소리가 나요. 관리실에 3번 말했는데도 안 고쳐지길래 직접 올라가서 초인종 눌렀거든요. 나오신 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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