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친구 서울놀러온다더니 자취방에서 일주일째 안감
친구/손절 · 얼마전에 지방사는 친구가 서울 놀러온다고 톡옴 이틀만 재워달라길래 그러라 했는데 벌써 일주일째임 처음엔 이틀이라더니 하루씩 계속 늘어나더라고 밥도 거의 내가 사거나 시켜먹고 설거지
돈 문제, 뒷담화, 잠수, 서운함 — 친구 관계에서 손절할지 말지 헷갈리는 상황을 익명으로 올리고 판정단 의견을 들어보세요.
친구/손절 · 얼마전에 지방사는 친구가 서울 놀러온다고 톡옴 이틀만 재워달라길래 그러라 했는데 벌써 일주일째임 처음엔 이틀이라더니 하루씩 계속 늘어나더라고 밥도 거의 내가 사거나 시켜먹고 설거지
친구/손절 · 어제 친구 넷이서 있는 단톡방 말고 다른 데로 갈 톡이 나한테 잘못 옴 내용 보니까 나 얘기하는 거였음ㅋㅋ 살쪘는데 지가 제일 관리 잘하는 줄 안다는 식으로 뭐라 했더라고요 30초
친구/손절 · 친구가 급하다고 30만원 빌려달래서 그냥 빌려줬거든요 근데 그 다음날부터 카톡 씹고 전화도 안받고 완전 잠수였음 두달동안 연락 한번을 안하길래 진짜 손절인가보다 했는데 오늘 갑자기
친구/손절 · 대학 때부터 넷이 붙어다녔는데 어제 술자리에서 한명이 사진첩 넘기다가 실수로 보여줌 딱 봐도 여행 사진인데 셋만 있는거임 물어보니까 3주 전에 갔다왔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함 단톡도
친구/손절 · 이번 학기 전공수업에서 조별과제 하고 있는데요 4명이서 나눠 맡기로 했는데 한 명이 발표 이틀 전부터 연락이 안 됐어요 카톡 읽씹에 전화도 안 받아서 결국 그 사람 몫까지 제가 다
친구/손절 · 작년 말에 친구가 급하다고 30만원만 빌려달라길래 빌려줬음 다음 달에 준다더니 그 다음달 되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래 그러고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곧 준다는 말만 반복함 카톡으로
친구/손절 · 고등학교때부터 단짝이었던 친구인데 작년에 연애 시작하고 나서 좀 달라졌어요ㅠ 연락 텀도 확실히 길어졌고 어쩌다 만나도 계속 남친 얘기만 해요 저도 웃으면서 들어주긴 하는데 정작 제
친구/손절 · 대학 동기 모임 단톡방인데 제가 비건인거 다들 알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삼겹살집으로 딱 정해버리더라고요 가서 그냥 밑반찬이랑 콩나물국만 먹고 있었는데 친구 한
친구/손절 · 학원팟 단톡에 있는 애가 캡처 잘못 보냈길래 봤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걔네끼리 롯데월드 가기로 계획 다 짜놨더라 근데 거기 나만 쏙 빠져있음 평소에 톡도 잘하고 밥도 같이 먹는 사이
친구/손절 · 작년 여름에 친구가 급하게 필요하다길래 300만원 빌려줬음 한달 안에 갚는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계속 미루다가 어느순간부터 연락 자체가 끊김 카톡 읽씹 전화도 안받고 그렇게 반년 넘
친구/손절 · 저희 무리에 매번 당일에만 약속 취소하는 애 있는데요 어제도 저녁에 만나기로 해놓고 아침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길래 그런가보다 했음 근데 오후에 인스타 스토리에 딴 친구랑 브런치 먹
친구/손절 · 이번에 소개팅으로 만난 썸남 있어서 친구한테 자랑겸 소개시켜줬거든요 셋이 밥 먹는데 친구가 취향저격이라면서 대놓고 번호 물어보는거임 저 눈앞에서 그러는게 실화임?ㅋㅋㅋ 집 가서 왜
친구/손절 · 작년 겨울에 친구가 급하게 돈 필요하다고 해서 50만원 빌려줬음 다음달 월급 받으면 바로 준다더니 그 다음달 지나고 또 다음달 지나고 지금 반년 넘음 카톡으로 슬쩍 물어보면 한참
친구/손절 · 앞서 죄송합니다 쫌 길어요.. 밤에 저녁밥을 안 먹어서 뭐먹지 고민하던 차에 친구들한테 전화가 왔고 같이 약속 있던 다른 애들이 안나와서 너 나오는 거 어떠냐는 식으로 전화가 왔습
친구/손절 · 걍 친구가 없어요 친구가 그냥 없어요… 위로의 말이 필요해서 올려봅니다
친구/손절 · 같이 취준하던 친구가 한 달 전에 취업됨 요즘 가끔 연락 오는데 뭔가 말투가 달라진 것 같음 예전엔 같이 서류 떨어졌다고 같이 욕하던 사이였는데 요즘은 은근히 조언 해주는 척 하면
친구/손절 · 친구 결혼식이 이번 달 지방에서 있는데 일정상 못 가게 됐음 미리 얘기해뒀고 축의금은 계좌이체로 5만원 보냈는데 어제 친구한테 연락 오더니 좀 서운했다고 함 다른 친구들 다 10만
친구/손절 · 작년 10월에 고딩 때부터 알던 친구가 급하다고 연락이 왔음 집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100만원 바로 보내줬거든 한 달 뒤에 꼭 갚는다고 했음 근데 한 달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
친구/손절 · 얼마 전에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서 제일 친한 A한테만 털어놨거든요 ㅠㅠ 진짜 민감한 얘기라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어요 근데 어제 다른 친구 B가 갑자기 그 얘기를 꺼내는
친구/손절 · 어제 인스타 피드에 친구들 사진이 올라왔거든 근데 나랑 자주 어울리는 애들이 같이 찍혀 있는거임 이번 황금연휴 여행 사진이었음 나한테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단톡방에도 여행 얘기가
친구/손절 · 5년 된 친구인데 만나면 항상 본인 얘기만 해요 연애 고민 직장 스트레스 이런저런 거 다 들어줬는데 제가 힘든 얘기 꺼내면 대충 맞아 맞아 하다가 자기 얘기로 다시 넘어가버리고 솔
친구/손절 · 대학교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데 졸업하고도 자주 연락했거든 3주 전부터 내가 카톡 보내면 읽씹이 기본임 답장 와도 ㅇㅇ 한마디가 전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프로필 들
친구/손절 · 안녕하세요 대학교때부터 알게된 남동생이있습니다 그 동생이 it쪽에서 일을하고있는데 회사에서 급여는 500이상씩받으면서 일을 안시킨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에 밖에서 고기구워먹는사진
친구/손절 · 고딩 때부터 알던 친구인데 한 달 전에 우리 5명 단톡방에서 갑자기 나갔어요. 그 뒤로 저한테 개인 연락도 없고 인스타도 팔로우 그대로인데 스토리 반응 같은 건 아무것도 없어요.
친구/손절 · 약속 잡으면 무조건 10분은 늦음 한번도 안 빠지고 늦음 근데 와서 미안하다는 말이 없음 그냥 뭐 먹을까? 이럼 10분이 뭐 대수냐 할 수도 있는데 매번이면 좀 다르지 않음
친구/손절 · 톡 보냈는데 안 읽음 근데 인스타 보니까 스토리 올림 셀카 3장 뭐 바빠서 못 본 건가 했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임 사는 게 다 그렇지 하면서도 은근 기분 별로
친구/손절 · 대학 동기 결혼식에 갔다왔는데요. 축의금 30만원 냈거든요. 제 형편에 꽤 무리해서 낸 금액입니다. 근데 결혼식 끝나고 일주일 뒤에 그 친구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야 나 축의금
친구/손절 · 어제 친구 3명이서 술 마시고 택시 같이 탔거든요. 총 택시비가 27,000원이 나왔는데 저는 제일 먼저 내렸고 그 다음에 B가 내리고 마지막에 C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냥 9,
친구/손절 ·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났는데 한 놈이 대뜸 야 너 연봉 얼마야 이러는 거임 다른 애들도 있는데 그냥 대놓고 솔직히 말하기도 좀 그렇고 안 말하기도 애매하고 대충 얼버무렸더니
친구/손절 · 저는 싫은 사람은 진짜 대화도 하기 싫습니다 왜그럴까요? 얼굴만 봐도 짜증나서 마주치기도 싫고 스트레스 받아요 저한테 말 안걸었음 좋겠어요 저는 부담스러운 사람과 적당히를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