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집값·전세·대출, 물가, 정책 — 요즘 사회 이슈에 대한 답답함과 생각을 익명으로 올리고 판정단 의견을 나눠보세요.

최신 사연

점심 한 끼 1만 2천원인데 회사 식대는 10년째 월 10만원 비과세 그대로임

사회/시사 · 오늘 회사 근처 김치찌개 먹는데 1만 1천원 받더라 공기밥 추가는 천원 따로 계산해보니 점심으로만 월 25만원 넘게 나감 회사 식대 지원은 월 10만원 그것도 몇 년째 그대로임 비

재계약 앞두고 집주인이 월세 올린다는데 알바 시급은 그대로잖아

사회/시사 · 자취 2년차 대학생인데 이번에 재계약하자면서 월세 올려야겠다고 문자 옴 이유가 주변 시세가 다 올랐다는 거임 뭐 틀린 말은 아닌데 내 알바 시급은 작년이랑 똑같음 사장이 올려줄 생

전세 갱신하려는데 대출 조건 까다로워졌다는 소리에 골치 아픔

사회/시사 · 이번 달에 전세 계약 갱신인데 요즘 대출 규제 강화됐다는 얘기 자꾸 들려서 신경쓰임 2년 전엔 서류 몇 개로 무리없이 받았는데 이번엔 소득 증빙이고 한도고 다 깐깐하게 본다더라고

이번 달 전기세 고지서 보고 진짜 한숨 나왔어요

사회/시사 · 어제 전기세 고지서 왔는데 작년 이맘때보다 훨씬 많이 나왔더라고요 애 있어서 에어컨을 안 틀 수도 없고 가스비도 슬슬 오른다는 얘기 나오고 월급은 몇 년째 그대론데 나가는 돈만 자

추석 선물세트값 작년보다 훨씬 올랐던데 다들 그럼요

사회/시사 · 슬슬 추석 선물 알아보는데 작년보다 확실히 비싸진 게 느껴지네요 한우세트야 원래 비싸다 쳐도 스팸이나 참치세트 같은 것도 몇천원씩 오른 거 보고 좀 놀랐어요 저희는 부모님댁 처가댁

전세 재계약 앞두고 대출껴서 집 살지 계속 눌러앉을지 고민임

사회/시사 · 올해 전세 계약 끝나가는데 집주인이 벌써 5천 올려달라는 눈치임 그냥 올려주고 눌러앉을지 아니면 이참에 대출 끼고 사버릴지 계속 저울질 중 근데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한도도 줄었

자취방 월세 또 5만원 올려달래 취업도 못했는데

사회/시사 · 재계약 시기 됐다고 집주인한테 연락옴 월세 5만원 올려야겠다고 지금도 편의점 도시락으로 버티는 중인데 이건 좀 안 올려주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함 근처 시세 찾아봐도 딱히 싸지도 않

후배가 대출 규제 때문에 집 포기했다는데 마음이 편치 않네요

사회/시사 · 오늘 점심에 후배랑 밥 먹는데 대출 얘기가 나왔어요. 요즘 규제 때문에 한도가 확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려던 집 포기하고 전세 더 살기로 했대요. 씁쓸하게 웃는데 뭐라 위

추석도 안됐는데 벌써 삼촌 잔소리 각 잡혀서 스트레스

사회/시사 · 이제 슬슬 추석 얘기 나오는 시기잖아요 작년에 삼촌이 정치 얘기 꺼내다가 갑자기 저한테 넘어와서 너는 집도 못 사면서 무슨 정치를 아냐는 식으로 훈수 두셨거든요 저는 그냥 뉴스도

다음달부터 대출 더 조인다는데 결국 못 사는 사람만 계속 못사는거 아니냐

사회/시사 · 9월부터 스트레스 DSR 더 빡빡해진다는 기사 봤는데 한도 또 줄어든다는거임 영끌해서 이미 산 사람들은 상관없고 이제 막 사려던 사람들만 문턱 더 높아지는거 아니냐 집값 잡는다면서

장바구니 하나 채웠는데 8만원 넘게 나와서 놀랐어요

사회/시사 · 오늘 퇴근하고 마트 들렀는데 별거 안 담았거든요 계란 우유 두부 이런거 몇개 담았을 뿐인데 계산하니까 8만원 넘게 나오더라고요ㅠ 분명 예전엔 이 정도 담으면 5만원 안쪽이었던 것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몇 년째 제자리인 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회/시사 · 특별공급 소득기준 최근에 찾아봤는데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기준이 몇 년째 그대로입니다. 맞벌이 부부면 웬만한 대기업만 다녀도 기준 초과되는 구조입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기준선

에어컨 아끼려고 버티다가 애 더워하는거 보고 그냥 틀었어요

사회/시사 · 요즘 낮에 진짜 너무 덥잖아요 전기요금 무서워서 최대한 참았는데 애가 땀범벅으로 자는 거 보니까 그냥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컨 하루종일 틀었는데 이러다 다음달 고지서 보면 또

무인매장 CCTV 오해로 도둑 취급받고 사장이 협박함

사회/시사 · 이거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음 어제 밤에 동네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갔다가 분명 계산하고 나왔거든요 근데 오늘 사장한테 전화가 옴 CCTV에 계산 안 하고 나가는 장면 찍혔다고

대출금리 오른다는 얘기 나오니까 작년에 영끌한 친구들 표정이 안좋아짐

사회/시사 · 작년에 영끌해서 집 산 친구들 요즘 만나면 다들 말을 아낌 그때 금리 낮다고 최대한 땡겨서 산 애들이 특히 심함 월 이자만 200 넘게 나간다는 얘기도 들었음 전세로 버티는 나는

전세 재계약하는데 집주인이 대출규제 핑계로 슬쩍 올려달래요

사회/시사 · 다음달이 전세 재계약인데 집주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전세보다 월세로 넘어간다면서 저도 조금만 더 올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금액을 들어보니까 주변 시세보다 확

에어컨 켜기가 무서운 여름 이러다 전기세로 월급 다 나가겠어요

사회/시사 · 요즘 밤에도 안 더워질 기미가 없어서 에어컨 안 틀면 잠을 못 자요 근데 켤 때마다 이번 달 전기세 얼마 나올지 계산기부터 두드리게 되더라고요 작년 여름에도 폭탄 맞았는데 올해는

기름값은 계속 오르는데 유류비 지원은 3년째 그대로임

사회/시사 · 영업직이라 하루종일 차 끌고 다니는데 요즘 기름값 또 슬금슬금 오르는거 체감됨 근데 회사 유류비 지원은 3년째 월 20만원 그대로임 거래처 몇 군데만 돌아도 훌쩍 넘어감 회식가서

대출 규제 계속 세진다는데 이러다 전세 평생 못 벗어나겠어요

사회/시사 · 전세 만기가 내년이라 그때쯤 집 좀 알아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 스트레스 DSR인가 뭔가 그거 때문에 대출 한도가 확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연봉이어도 예전보다 훨씬 적게 나온

버스비 또 오른다는데 월급만 그대로인 거 진짜 웃김

사회/시사 · 이번 달부터 버스 지하철 요금 또 오른다고 문자 왔더라구요 작년에 전기세 오르고 올해 초에 가스비 오르고 이번엔 대중교통까지 오르는데 제 연봉은 재작년이랑 똑같아요 승진도 안했고

이번에 대출한도 확 줄어서 집 사려던 계획 아예 접었음

사회/시사 · 전세 만기 다가와서 이번엔 진짜 집 사자 하고 알아보던 중이었음 청약도 넣어놓고 자금 계획도 나름 다 짜놨었는데 이번에 스트레스 DSR 강화되면서 한도가 확 줄어버림 원래 계산했던

전세대출 갱신하러 갔다가 금리표 보고 그 자리에서 현타옴

사회/시사 · 전세대출 갱신 시기라 은행 갔다왔는데 금리 또 올랐다고 함 이번에 갱신하면 월 이자만 몇만원 더 나가는거임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자만 계속 늘어나니까 진짜 현타 세게옴 코인은 코인대

전세금 5% 올려달라는 집주인, 그냥 맞춰주고 눌러앉아야 하나

사회/시사 · 다음 달에 전세 계약 만료라 갱신청구권 쓰려고 집주인한테 연락했더니 갑자기 5% 올려야 갱신 가능하다고 함 계약할 때 부동산에서 그런 얘기 전혀 없었고 계약서에도 안 적혀 있었음

여성 전용 주차구역, 있어야 한다 vs 없애야 한다

사회/시사 · 여성 전용 주차구역 있잖음 원래 취지는 알겠는데 요즘도 필요한 건지 모르겠음 입구 가깝고 넓은 자리에 배치된 경우도 많고 실제로 안전 효과가 있는 건지 데이터도 없고 근데 없애자고

요즘 시대에 전업주부 하겠다는 거, 어떻게 생각함?

사회/시사 · 결혼하면 일 그만두고 집에 있겠다는 사람들 요즘도 있더라 어차피 둘 다 할 말은 있긴 한데 한쪽은 — 경력 포기하면 나중에 이혼하면 어쩔 거냐, 경제적 독립 없으면 결국 을이 된다

비혼 선택 증가, 개인 자유로 봐야 하나요 사회 문제로 봐야 하나요?

사회/시사 · 최근 합계출산율이 0.7명대까지 떨어지면서 비혼·저출산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출산 장려금, 육아휴직 확대 등 각종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혼전동거, 살아보고 결혼해야 맞는 거임? 아닌 거임?

사회/시사 · 요즘 주변에서 혼전동거 얘기 나올 때마다 의견이 완전 갈리더라 찬성 쪽 얘기 들어보면 나름 설득력 있음 같이 살아봐야 그 사람 진짜 안다는 거임 데이트할 때랑 매일 붙어사는 거랑

반반결혼, 이게 진짜 평등임? 아니면 평등한 척하는 구조임?

사회/시사 · 요즘 반반결혼 얘기 많이 나와서 여기서도 물어보고 싶었음 모르는 분들 위해 설명하면, 결혼 비용 전부를 남녀가 딱 반반씩 부담하는 방식임 웨딩홀, 신혼여행, 예물, 혼수, 가구 할

도움은 어디까지 드려야 할까요?

사회/시사 · 여행 중 비가 내렸고 시장 먹방 투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먹을 거리를 사고 시장을 누비던 중 한 할머님이 말씀을 거시더라구요. 할머님 : "총각 오늘 비가 와서 하나도 못팔

무인매장 쓰레기 버린 손님한테 직접 따졌는데

사회/시사 · 무인 편의점 알바인데 손님 한 명이 CCTV 있는 거 뻔히 알면서 과자봉지를 통로에 버리고 나갔음 잠깐 후에 그 사람이 다시 들어와서 조용히 말했음 — 아까 쓰레기 버리고 나가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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