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집값·전세·대출, 물가, 정책 — 요즘 사회 이슈에 대한 답답함과 생각을 익명으로 올리고 판정단 의견을 나눠보세요.

최신 사연

다음달부터 대출 더 조인다는데 결국 못 사는 사람만 계속 못사는거 아니냐

사회/시사 · 9월부터 스트레스 DSR 더 빡빡해진다는 기사 봤는데 한도 또 줄어든다는거임 영끌해서 이미 산 사람들은 상관없고 이제 막 사려던 사람들만 문턱 더 높아지는거 아니냐 집값 잡는다면서

장바구니 하나 채웠는데 8만원 넘게 나와서 놀랐어요

사회/시사 · 오늘 퇴근하고 마트 들렀는데 별거 안 담았거든요 계란 우유 두부 이런거 몇개 담았을 뿐인데 계산하니까 8만원 넘게 나오더라고요ㅠ 분명 예전엔 이 정도 담으면 5만원 안쪽이었던 것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몇 년째 제자리인 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회/시사 · 특별공급 소득기준 최근에 찾아봤는데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기준이 몇 년째 그대로입니다. 맞벌이 부부면 웬만한 대기업만 다녀도 기준 초과되는 구조입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기준선

에어컨 아끼려고 버티다가 애 더워하는거 보고 그냥 틀었어요

사회/시사 · 요즘 낮에 진짜 너무 덥잖아요 전기요금 무서워서 최대한 참았는데 애가 땀범벅으로 자는 거 보니까 그냥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에어컨 하루종일 틀었는데 이러다 다음달 고지서 보면 또

무인매장 CCTV 오해로 도둑 취급받고 사장이 협박함

사회/시사 · 이거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음 어제 밤에 동네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 갔다가 분명 계산하고 나왔거든요 근데 오늘 사장한테 전화가 옴 CCTV에 계산 안 하고 나가는 장면 찍혔다고

대출금리 오른다는 얘기 나오니까 작년에 영끌한 친구들 표정이 안좋아짐

사회/시사 · 작년에 영끌해서 집 산 친구들 요즘 만나면 다들 말을 아낌 그때 금리 낮다고 최대한 땡겨서 산 애들이 특히 심함 월 이자만 200 넘게 나간다는 얘기도 들었음 전세로 버티는 나는

전세 재계약하는데 집주인이 대출규제 핑계로 슬쩍 올려달래요

사회/시사 · 다음달이 전세 재계약인데 집주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전세보다 월세로 넘어간다면서 저도 조금만 더 올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금액을 들어보니까 주변 시세보다 확

에어컨 켜기가 무서운 여름 이러다 전기세로 월급 다 나가겠어요

사회/시사 · 요즘 밤에도 안 더워질 기미가 없어서 에어컨 안 틀면 잠을 못 자요 근데 켤 때마다 이번 달 전기세 얼마 나올지 계산기부터 두드리게 되더라고요 작년 여름에도 폭탄 맞았는데 올해는

기름값은 계속 오르는데 유류비 지원은 3년째 그대로임

사회/시사 · 영업직이라 하루종일 차 끌고 다니는데 요즘 기름값 또 슬금슬금 오르는거 체감됨 근데 회사 유류비 지원은 3년째 월 20만원 그대로임 거래처 몇 군데만 돌아도 훌쩍 넘어감 회식가서

대출 규제 계속 세진다는데 이러다 전세 평생 못 벗어나겠어요

사회/시사 · 전세 만기가 내년이라 그때쯤 집 좀 알아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 스트레스 DSR인가 뭔가 그거 때문에 대출 한도가 확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연봉이어도 예전보다 훨씬 적게 나온

버스비 또 오른다는데 월급만 그대로인 거 진짜 웃김

사회/시사 · 이번 달부터 버스 지하철 요금 또 오른다고 문자 왔더라구요 작년에 전기세 오르고 올해 초에 가스비 오르고 이번엔 대중교통까지 오르는데 제 연봉은 재작년이랑 똑같아요 승진도 안했고

이번에 대출한도 확 줄어서 집 사려던 계획 아예 접었음

사회/시사 · 전세 만기 다가와서 이번엔 진짜 집 사자 하고 알아보던 중이었음 청약도 넣어놓고 자금 계획도 나름 다 짜놨었는데 이번에 스트레스 DSR 강화되면서 한도가 확 줄어버림 원래 계산했던

전세대출 갱신하러 갔다가 금리표 보고 그 자리에서 현타옴

사회/시사 · 전세대출 갱신 시기라 은행 갔다왔는데 금리 또 올랐다고 함 이번에 갱신하면 월 이자만 몇만원 더 나가는거임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자만 계속 늘어나니까 진짜 현타 세게옴 코인은 코인대

전세금 5% 올려달라는 집주인, 그냥 맞춰주고 눌러앉아야 하나

사회/시사 · 다음 달에 전세 계약 만료라 갱신청구권 쓰려고 집주인한테 연락했더니 갑자기 5% 올려야 갱신 가능하다고 함 계약할 때 부동산에서 그런 얘기 전혀 없었고 계약서에도 안 적혀 있었음

여성 전용 주차구역, 있어야 한다 vs 없애야 한다

사회/시사 · 여성 전용 주차구역 있잖음 원래 취지는 알겠는데 요즘도 필요한 건지 모르겠음 입구 가깝고 넓은 자리에 배치된 경우도 많고 실제로 안전 효과가 있는 건지 데이터도 없고 근데 없애자고

비혼 선택 증가, 개인 자유로 봐야 하나요 사회 문제로 봐야 하나요?

사회/시사 · 최근 합계출산율이 0.7명대까지 떨어지면서 비혼·저출산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출산 장려금, 육아휴직 확대 등 각종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요즘 시대에 전업주부 하겠다는 거, 어떻게 생각함?

사회/시사 · 결혼하면 일 그만두고 집에 있겠다는 사람들 요즘도 있더라 어차피 둘 다 할 말은 있긴 한데 한쪽은 — 경력 포기하면 나중에 이혼하면 어쩔 거냐, 경제적 독립 없으면 결국 을이 된다

혼전동거, 살아보고 결혼해야 맞는 거임? 아닌 거임?

사회/시사 · 요즘 주변에서 혼전동거 얘기 나올 때마다 의견이 완전 갈리더라 찬성 쪽 얘기 들어보면 나름 설득력 있음 같이 살아봐야 그 사람 진짜 안다는 거임 데이트할 때랑 매일 붙어사는 거랑

반반결혼, 이게 진짜 평등임? 아니면 평등한 척하는 구조임?

사회/시사 · 요즘 반반결혼 얘기 많이 나와서 여기서도 물어보고 싶었음 모르는 분들 위해 설명하면, 결혼 비용 전부를 남녀가 딱 반반씩 부담하는 방식임 웨딩홀, 신혼여행, 예물, 혼수, 가구 할

도움은 어디까지 드려야 할까요?

사회/시사 · 여행 중 비가 내렸고 시장 먹방 투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먹을 거리를 사고 시장을 누비던 중 한 할머님이 말씀을 거시더라구요. 할머님 : "총각 오늘 비가 와서 하나도 못팔

무인매장 쓰레기 버린 손님한테 직접 따졌는데

사회/시사 · 무인 편의점 알바인데 손님 한 명이 CCTV 있는 거 뻔히 알면서 과자봉지를 통로에 버리고 나갔음 잠깐 후에 그 사람이 다시 들어와서 조용히 말했음 — 아까 쓰레기 버리고 나가셨는

회사를 어떤 마인드로 다니시나요?

사회/시사 · 삶의 대부분이 회사일텐데 다들 어떤 마인드로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이왕 다니는 거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다 그냥 아무생각없다 더 좋은 곳을 가기위해 발판으로 다니고 있다 등

여러분들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사회/시사 · 여러분들은 재테크를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냥 열심히 적금이랑 주식간당하게 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지원금 보고 아이 낳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시사 · 요즘 정부에서 출생 지원금을 엄청 늘리고 있잖아요. 첫째 낳으면 얼마, 둘째 낳으면 얼마 이런 식으로요. 주변에서 '지원금 나온다니까 낳아볼까'하는 얘기를 하는 커플을 봤는데 그게

친한 친구가 딥페이크 피해자인 걸 알게 됐어요

사회/시사 · 어제 친한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는데요. 자기 얼굴이 합성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온 걸 누군가한테 제보받았대요. 친구는 지금 완전히 멘붕 상태고 누가 만든 건지도 모른대요. 경찰에

부모님이 가족 단톡방에 AI 생성 가짜뉴스를 매일 올려요

사회/시사 · 가족 단톡방에 부모님 두 분이 계신데요. 최근 들어 거의 매일 이상한 기사나 영상을 공유하세요. 처음엔 카더라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AI가 만든 가짜 영상도 올라와요. 유명인이 말하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회/시사 · 오늘 방탄소년단 컴백쇼를 광화문에서 진행하면서 다양한 통제가 걸렸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충주맨 수익 사회환원 안하는 거 나만 불편해?

사회/시사 · 내 생각엔 충주맨 개인 유튜브 수익 일정 부분은 환원하는 게 맞음 이유는 단순함. 충주맨이 인지도 얻은 게 순수 개인 능력이라고? 충주시 공무원 신분 아니었으면 아무도 관심 안 가

회사에서 AI로 내 업무 대체하겠다고 통보받음

사회/시사 · 마케팅 회사 5년 차 카피라이터인데 어제 팀장이 면담 요청하더니 "내년부터 AI 도입해서 카피라이팅 업무 효율화한다, 인원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통보받았어요. 효율화라고 포장했

배달앱 수수료 때문에 폐업 고민 중입니다

사회/시사 · 치킨집 3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진짜 더 이상 못 하겠어요. 배달앱 수수료가 중개 수수료 15%에 광고비 별도, 결제 수수료까지 합치면 한 건당 거의 25-30% 나가거든요. 치킨

니잘못 바로가기